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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지금 본사로 이동하고 OJT 교육을 진행했었다
여기서 OJT란? On-the-job Training
직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이루어지는 교육훈련
그래서 그 OJT 교육 중 유튜브로
일 잘하는 신입사원, 일 잘하는 대리
영상을 보고 간단하게 요약문을 작성해라는게
그 날의 업무였다.
영상 본 후 간단한 요약문 여기도 첨부하겟소
참고한 영상
신입사원은 도대체 뭘 해야하는가 (feat. 1-3년차)
필요한 것 ⇒ 배우려는 자세(신규사원-일부 해당, 신입사원-주 목적)
- 신입이란
- 신입사원(3년 미만) & 신규사원(경력 포함, 신규 입사 사원)
- 필요한 것: 배우려는 자세(신규사원 일부 해당, 신입 사원 주목적)
- 배우려는 자세를 토대로 3년 이상 ⇒ 성과 발생!
- 투입했던 비용(input) 대비 결과(output)이 같아지는 손익분기점(BEP)이 일반적으로 7년(변동 가능성 有, 아무리 빨라도 5년)
- 3년까지의 신입사원 = 잘 배우기만 해도 성과 有
- 신입사원의 배우려는 자세 갖추기
- 일단 웃어라!
- 신입만의 에너지 발산(장기적 조직일 경우 신입사원을 통한 회사 문화 공유)
- 신입 교육을 통해 기존 직원들도 문화 및 사내 규칙 리마인드 가능
- 긍정성이 굉장히 중요!
- 질문 많이 하기
- 많은 질문이 용인되는 시기 → 6개월 이상 근무시 질문 적정도 파악 가능
- 회사 프로세스 질문 多
- 회사 내규 기준 질문(식사시간 or 티타임시간)
- 시간을 지키기
- 데드라인 무조건 지키기
- 근태
- 성과를 내기 위한 전제조건은 기회를 포착하는 것!
- 일단 웃어라!
참고한 영상
- 대리란
- 실무자급, 실무를 마스터해서 주도적으로 어떤 일을 해나가는 역할, 과장을 대리하는 역할, 팀장급 정도 되는 사람을 대리할 수 있는 사람 ⇒ 실무의 완성도가 높은 사람
- 대리로서 일을 잘 하는 것
- 상사 지시 사항 우선적 해결 (포인트: 상사)
- 상사-대리-신입사원
- 가. 하향으로 에너지 쓰지 말고 상향으로 에너지 더 쓰기(사원은 알아서 따라와야함)
- 나. 상사에게 초점을 맞추기
- A급: 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(시키는 것 이상의 아웃풋 내는 사람)
- B급: 시키는 것을 잘하는 사람(해내면 됨)
- C급: 시키는 것도 못하는 사람(데드라인도 못 맞추는 사람)
- 다. 상사가 요청한 모든걸 우선순위로 잡기
- 상사-대리-신입사원
- 혼자서 다 하지말고, 역할 분배
- 혼자서 처리 시 데드라인내 마감 못 할 가능성 존재
- 가. 체계적 일처리 X
- 사람 활용
- 가. 커뮤니케이션(적절한 부탁과 지시)
- 나. 대상을 명확히 아는 것(부하직원/동료/상사)
- 혼자서 처리 시 데드라인내 마감 못 할 가능성 존재
- 리더십 준비
- 과장급, 팀장급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를 생각하면서 일하기
- 나의 커리어(영향력, 전문성) → 리더십의 실체: 사람 활용
- 상사와의 꾸준한 피드백
- 상사 지시 사항 우선적 해결 (포인트: 상사)
그럼 앞으로 다들 화이팅!
신입사원들 가보자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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